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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집 2020.12.09 [18:2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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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란바타르의 가을 숲길
초원과 사막의 나라 몽골에서 숲길 산책 이야기하면 좀 쌩뚱맞은가. 그렇지만 울란바타르에 아주 멋진 낙옆송 숲길이 있다. 낙옆송이 황금빛으로 물들 ...
강성욱
| 2019.09.24 17:42
울란바타르에서 돌아 다니기
몽골인들은 남쪽을 중시하고, 방향을 잡을 때 기준으로 삼는다. 게르를 지을 때도 ‘할락(문)’를 남쪽에 놓은 다음에 시작한다. 남쪽을 바라보고 서서 ...
강성욱
| 2019.05.12 10:11
고비의 겨울은 오히려 살만하다
겨울이 되면 길게 늘어나는 것이 두 가지 있다. 하나는 파르(지역 난방) 열공장 굴뚝의 연기 기둥이다. 이 연기가 곧게 오르거나 북쪽으로 향하면 날씨가 ...
강성욱
| 2019.01.03 20:12
몽골에서 책사기
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다 보니, 책 볼 시간이 좀체 나지 않는다. 무게도 안 나가고,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, 빠르고, 편리하기는 하다. ...
강성욱
| 2018.03.14 14:45
‘징기스 후레’에서 진정한 겨울을 즐겨보라
‘징기스 후레’는 울란바타르 외곽에 있는 몽골 전통 마을을 꾸며 놓은 관광 시설이다. 후레는 몽골말로 마을이다. 이 마을에서 2016년도에 세계 53개 ...
강성욱
| 2018.03.07 12:50
초원의 해맞이
12월 29일은 몽골 독립기념일이라 휴일이다. 그래서 금에서 월 까지 나흘 간의 연휴를 만났다. 서울 같았으면 별 거 다 했을 건데, 여기서 혼자 궁상맞 ...
강성욱
| 2018.03.07 12:08
울란바타르에서는 약 걱정 안 해도 된다
몽골에서 약국은 주택가 가까운 곳에서 자주 눈에 뜨인다. 들어가 보면 우리나라 약국과 비슷하다. 영어로 된 처방전을 주면 대부분의 약은 쉽게 살 수 ...
강성욱
| 2018.03.05 12:00
겨울 울란바타르의 공기를 마셔보라
초원과 사막의 땅인 몽골은 대부분의 마을이나 도시가 분지에 자리 잡고 있다. 바람이 영향을 조금이라도 적게 받는 지형을 찾다보면 그럴 수 밖에 없 ...
강성욱
| 2018.03.02 11:57
영하 삼십도 추위 견딜만하다
울란바타르의 12월 낮 기온은 보통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간다. 한밤중이나 새벽에는 영하 30도 아래로 내려가기도 한다. 기절할 정도의 혹한대에서 ...
강성욱
| 2018.02.28 11:55
몽골의 첫 날, 전화 개통하기
아침에 일어나 숙소 현관에 나와 문을 밀어 보았다. 문을 밀어 열기에 힘이 든다. 몽골에서 집이나 가게 바깥 출입문은 거의 밖으로 열도록 되어 있다 ...
강성욱
| 2018.02.27 1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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